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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COSTARICA – 코스타리카에서 난민을 찾는 사람들은 해당 국가의 이민국 DGME(Dirección Basic de Migración y Extranjería)에 따라 입국 후 1개월 이내에 난민 신청을 해야 합니다.
입국한 달이 지나면 이민국은 난민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.
예약 없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시작하여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 소진될 때까지 Shelter Unit에서 절차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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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차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줄에 공간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도 없습니다. 당국은 신속한 신청 처리 또는 줄에서 보장된 장소를 제공하는 ‘gavilanes'(사기꾼)에게 돈을 지불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.
코스타리카는 2018년부터 난민 신청이 적체되어 있습니다. 이민 당국은 접수된 200,000건 중 약 178,000건의 난민 신청이 남아 있으며 발표된 조치의 이유를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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